● 방문업소 - 로얄스파 ●
길동역에 위치한 로얄스파.
나름대로는 자주 가는 편인데도 항상 만족스럽고 좋은 업장으로 평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위치적으로도 지하철 길동역에서 굉장히 근접한 데다
주차 지원까지 되니 편하게 차량이동이 가능하구요 들어가보면 시설도 꽤 잘 되어 있습니다.
아주 으리으리한 수준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잘 되어 있구요
샤워실도 꽤 널찍하고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결제 후 실장님의 안내로 일단 씻고 , 나와서 편안한 소파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핸드폰 좀 만지작 거리다가 눈을 감고 앉아 있으니 직원분이 데리러 옵니다
졸린 눈을 부비면서 따라가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배드에 깔린 타올도 뽀송뽀송하니 냄새도 안나고, 방 내부도 적당히 따뜻하고 좋습니다
● 마사지 ●
배드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을 만난 다음 인사를 나누고 ~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피곤했는지 엎드린 채로 눈을 감으니 금방이라도 잠이 들 것만 같네요
관리사님도 너무 아프지는 않게 살살 만져주면서 압 조절도 잘 하시고
불편하면 말하라고 하시는데 전혀... 불편한 거 없이 시원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눈을 감은채로 마사지에 집중하다가 시간이 생각보다 더 금방 흘러서
마무리 전립선을 받는 시간이 되고... 곧 매니저님이 노크하시고 관리사님 퇴장합니다.
자주 받지만 마사지는 받아도 받아도 항상 괜찮네요
● 서비스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온 매니저님.
혜정이라는 매니저님으로 저하고는 구면이네요
외모도 괜찮은 편이고 몸매도 준수하구요.
살이 찐 느낌은 전혀 없는데 가슴이 꽤 큽니다
인사만 하시고는 바로 홀복을 벗고서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배드 위에서는 저하고 몸을 부비면서... 야릇한 몸짓을 하면서 애무 시작
제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가슴이 크다보니 자연스레 제 몸에 자꾸 부비네요
그렇게 가슴애무와 BJ까지 해주고 나서는 장비를 씌워주고 올라탑니다
여성상위도 상당히 잘 하셨고, 두 손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 자세를 바꿔서 박아봅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 매니저님의 체온이 고스란히 전달되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훨씬 싸버렸네요 ㅎ
질리지도 않고 계속 가게되는 매력이 있는 로얄스파. 강력히 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