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룸에 나와 약간 기다리다가 하루에게로 갔습니다.
첫인상은 룸삘에 이쁜와꾸입니다
얘기하면서 천천히 하루를 보게 되었습니다.
웃는게 습관이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살살 웃음이 자연스럽습니다.
피부가 뽀얗다보니 웃는것도 환하게 느껴지네요
탈의를하고 샤워실에서 다시한번 씻는데
어우야~
하루 몸매가 좋네요
슬림한데 가슴이 C컵이네요 자연산 ㅋㅋㅋ
좋네요 ㅋㅋㅋㅋ
물다이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패스했고
침대에서 빨리고 빨았습니다
역립반응도 좋고 수량도 풍부합니다
연애감도 상당한편이었습니다
뭔가 업소느낌보다는 밖에서 여자친구와 즐기는 느낌이 드는 언니네요
물론 이정도의 와꾸의 여자친구라면 안마를 올일이 없겠지만 ㅋㅋㅋ
암튼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