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7.04
업소명 : 알라딘
지역 : 송도
파트너 이름 : 민지
경험담(후기내용) :
찾아온 꼴림을 이기지못하고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민지의 첫인상은 섹쉬느낌 있는편이고 몸매도 적당히 마르고 가슴도 프로필대로 저는 좋았구요 ㅎㅎ
샤워할때부터 가볍게 스킨쉽하니 웃으며 같이 맞장구 쳐주고 기분좋게 씻고 침대로가니 망설임없이 달려드는데 적극적이니 더 즐거웠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고 입으로 해주니 바로 풀발 콘 끼고 여상으로 삽입했습니다.
본인이 흥분하며 허리를 마구 흔드는데 밑에서 만끽하다가 그대로 눕혀서 발싸했네요.
그대로 조금 끌어안고 있으니 키스해주며서 웃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간단히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데 그냥 서로 끌어안고 한참 키스하며 웃었네요
진짜 애인처럼 서비스 해주니 정말 좋았습니다.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아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네요
정신적인 힐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내용이 부족한듯 싶지만 힐링 필요하시다면 민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