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즈플 2:1] 쓰리썸의 색다른 맛 입니다
세나의 몸을 만지면서 그 장면을 봅니다
언냐들의 두 예쁜 입술이 제 물건을 동시에 갖고 놀고 있네요
그리고 언냐들이 함께 빨아줍니다.기분이 정말 묘합니다
보통과는 달리,동시에 여러 자극이 느껴지니,이건 정말 환상적이네요
야옹이 언냐는 옆에서 혀로 살살 핥아주다가,아래로 고개를 돌려 불알을 자극하고요
세나와 언냐가 교대해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그러다가 야옹이 합류해서 빨아줍니다
그러다 야옹이와 세나가 다시 서로의 그곳을 빨며,날 보며 제 몸을 애무해주고
그렇게 서로 막 바꿔가면서,서로 봉지를 들이대고,물건을 빨아대고,맘껏 만지게 하고
키스하고 난리났네요.언냐들이 돌아가면서 들이댑니다
그래서 골고루 쑤셔줬죠. 제 물건으로요.언냐들의 봉지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봉지들이 전부 따뜻하고 쪼임도 좋네요.게다가 분위기가 정말 장난아니라서요
얼마 못가 쌀것 같더군요.결국 1차 발사합니다
세나와의 키스 달달하고 끈적합니다.세나의 가슴을 빨고 가슴 애무로도 엄청 느끼는군요
세나가 더 좋아집니다.가슴을 주무르며 다시 키스하고 세나의 몸이 달달 떨리네요
마인드가 아주 훌륭합니다. 애무 받으면서 느끼려고 하네요
저도 열심히 세나를 느끼게 해주려고 빨아줬습니다
그때,야옹이가 쳐다 봅니다.세나 봉지를 빨다가 뻘쭘
아, 언니 좋겠다~ 오빠, 나도 미친듯이 빨아줘야돼~
오빠, 계속 빨아줘.더.야옹이가 말하며 다리를 활짝 더 벌립니다
고개를 처박고 더 빨아줬죠.곧 끈적한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세나가 다시금 제 물건을 물고 빨아줍니다.빨리면서 야옹이 자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런게 바로 라이브쇼로군요.눈앞에서 펼쳐지는 포르노.세나가 콩 착용시켜놨네요
아..세나 졸라 좋은가봐~야옹이가 신음하다가 말합니다
아랑곳않고 더 힘껏 박았습니다.분위기가 너무 야해서 그런지
다시 난교하다가 2차 발사 두언니와 뽀뽀하고 헤어졌습니다
한동안 계속 생각나는 레즈플 라이브쇼.조만간 또 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