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 - 민영 (60분 1샷)
시크릿 1샷 기본코스로 만났다
일단 팩트.. 오피에서 이정도 사이즈 만날라면
요즘 물가로 봐선 최소 +10이상
아니 vvip오피 가야 만날 수 있는 사이즈?
그정도로 민영이 사이즈가 역대급으로 개좋다
아이돌삘에 화려한 스타일인데 진짜 이쁘게생김
와꾸가 너무 이쁘니까 몸매가 죽는 느낌인데
이거 몸매만 놓고면 얘 몸매도 좋은거임
성격도 겁나 착함 유쾌하고 발랄하고 통통 튐
딱 영계느낌? 은근히 여우짓도 하고 스킨십도 좋아하고
밀당도 엄청 잘하니까 오타쿠들은 조심해라 ㅋ
기본 애무서비스 받고 바로 역립 공격 들어가보면
리액션 진짜 끝내주는데 조금 살살만 해주면됨
나도 특별히 애무 잘하는거 아닌데
민영이 반응보고 나 역립 신인가..? 이런생각까지 했으니까
시크릿 코스니까 바로 준비하고 자지 부벼주는데
얘가 이때부터 몸을 발발 떨면서 진짜 거친신음을 쏟아냄
절대 이런 얼굴로는 안낼거 같은 그런 소리있지?
막 꺽꺽거리면서 얼굴도 완전 망가지고 말이야....
나 살다살다 이렇게 이정도로 자지러지는 여자는 첨 봤다
자세 바꾸면서 천천히 민영이 속살 맛보는데
그 여자들 찐으로 흥분할때 보지속살이 잡아당기는 느낌?알지?
어우 이떄는 나도 진짜 못참겠더라
정상위>여상위>후배위 갔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오는데
애 표정이 진짜 작살날 것 처럼 망가져있더라고
그러면서 눈은 나를 바라보고.. 먼저 키스를 원하고 있지
너무 꼴려서 강강강 달리다가 젖 사이에 피니쉬했는데
헐떡이는 표정.. 동시에 배가 꿀렁거리면서 막 떨리고..
여자들 찐으로 느낄때 그 몸짓있자나 미치겠더라
대충 닦아주니까 웃으면서 자기 안아달라고 팔 벌리는데
와... 나... 얘가 내 여친이면 어땠을까 위험한 생각까지 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