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은 포켓걸인데 완전 19금 섹시 도발녀 하이
겉으로 봤을땐 그냥 아 귀여운 스타일인가 했지만
화끈함과 적극적인 마인드로 즐달 그 자체였습니다
클럽층에서 하이와 다수의 서브언니들이 붙어서
서로 빨아준다고 난리 아닌 난리를 피우는데
이번에 제대로 의자왕이 되어 버렸습니다
계속 물고 빨아주는 서브 언니들의 지린 서비스에 감동이 넘치고
제대로 연애 하기 위해 방으로 이동해서 하이의 또 한번 야릇한 서비스
스웨디시를 한다고하는데 엄청 야릇한 손길로 극한의 흥분을 선물해줍니다
하이를 눕히고 애무를 하면서 아주 흠뻑 젖어 버렸습니다.
특히나 하이를 뒤로 돌리고 박을때 마다 쪼임이 예술이라 오래하지는 못했네요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잠시 누워 있으니 나가서 놀자며 이끄는 하이
하이 따라다다니면서 다른 팀들 구경도하고 즐겁게 놀다가 나왔네요
완전 화끈한 클럽에서 너무나 재밋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