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부를 뒤적거리니 궁금하고 보고 싶었던 매니저가
2명이나 출근해서 릴레이로 예약을 하려했더니 오전은 이미
예약이 꽉 차 오후 늦게나 예약이 되더군요.... 예압 장난아닌가 봅니다.
방 배정 받고 샤워 후 10분뒤 하리가 밝게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완전 옆집 여동생 극민삘와꾸입니다. 되게 어려보이더군요.
몸매는 적당한 편이고 가슴은 C~D컵 정도 되보입니다. 커요.
또 애교가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바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는데
이 언니 완전 키스족입니다. 키스만 30븐중 20분이상은 한거 같아요.
키스를 잘하고 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하리의 몸을
애무하는데 가슴도 크고 밑에도 예뻐서 한참동안 정성스레 해주니
하리가 좋다고 몸을 들썩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정상위로 들어가니
오우 노콘으로 들어가니 느낌이 너무 좋아서 얼마 못가 하리한테
입으로 받아달라하니 적극적으로 입 벌려 제 소중이를 물어버리네요
하리가 제 소중이를 물은 상태로 시원하게 입에다 갈겼습니다.
근데 대박인게 자기는 입으로 받으면 안뱉고 그대로 먹는다 합니다.
진짜 마인드 대박이지 않나요? 입으로 싼뒤 "맛있다 오빠" 이러는데
정말 쾌락이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끝났는데 하리는 시간 조금 남았
다며 자기는 애무를 못했다며 시간을 꽉꽉 채워서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 소중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리 애무 진짜 잘해요. 굿~~~~~
뽀뽀후 헤어지고 저는 다시 샤워후 5분뒤 세라가 들어옵니다.
세라는 가슴은 C정도 되보이는 육덕진 몸이며 민삘와꾸입니다.
샤워 후 세라가 제 옆에 눕더니 대화하며 손으로 이곳저곳 자극합니다.
이윽고 풀발된 제 소중이를 보더니 바로 여상으로 꼽아 버리네요.
그리고 가슴을 빨며 여상 ----> 정상위 ----> 후배위로 미친듯이 박아주니
세라의 신음도 커지고 육덕진 몸매랑 오랜만이라 그런지 떡감이 오우...
그렇게 하다 신호가 와서 세라의 꽃잎 안에다 진짜 한방울도 남김없이
쫙 뿜어줬습니다. 아 투샷... 정말 개운하네요.. 그렇게 살짝 토크 후
세라는 먼저 나가고 저도 샤워후 나갔습니다.하리&세라 조합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