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는 플라워 주간실장님도 한눈에 저를 알아봐주시고는 반가워해주시고
회원우대가 특별한듯^^ 별다른 예약없이 방문했기에 스타일미팅한번 하고
오랜만에 온기념으로 이쁜언니 보여주시겠다며 자신있게 준비하고나오라는 실장님
빠르게 준비후딱하고 나와서 잠시 앉아있다가 실장님의 안내를받으며
연희 방으로 바로 안내받고 노크소리와함께 문이 열리고...
연희가 화사하게 웃으면서 맞이해주십니다.
섹시하면서도 귀품이 풍기는 와꾸.. 뭐랄까 럭셔리한 느낌이랄까
명품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첫 대면느낌입니다. 웃는모습이 천사입니다.
그동안 안마를 그렇게많이다녔는데 이런 아가씨는 처음봤습니다.
키는 165정도의 키에 가슴이 C컵..
인기녀하셔서 기대를 하긴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상상이상으로 뛰어나서
살짝 기죽어있으니 팔짱끼고 침대에 앉도록 유도하며 살갑게 다가오는 연희..
혼자 어정쩡 하고있으니 담배한대 주면서 진한 애인모드를 보여주는데
이게 애인모드구나.. 싶은 강한 포근함을 안겨주는 연희, 미쳤습니다 진짜.
옷을 벗고 샤워실에서 양치하고잇는데 탈의한 연희가 다가오는걸 보는순간...어흑...ㅋ
나를 애무해주는 느낌이며 표정과 신음.. 거울로 보이는 미친몸매까지 환상그자체..
침대에서도 같이 키스하면서 다시 신음을내며 애무해주고는 여상으로 삽입하는데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느낌을 최대한살리면서 쫀득한 떡감을 여지없이 보여준 연희
꼭 다시 보러갈겁니다. 이 순간이 진짜 최고의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