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에 워낙 괜찮은 언니들이 많은 편인데
그중에서도 전 키가 좀 작은 편이라 아담한 언니 좋아합니다.
작은 언니들이 거기도 좁아서는 연애감이 좋더라구요.
건물주의 쏠라가 그런 저의 취향에 딱 맞는 언니였네요.
더군다나 애교 많은 MZ 영계니까 월척이었습니다
일단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바비인형 같은 슬림한 몸매에 밝은 인상
대화를 나누는데 처음부터 밝은 해피 바이러스 기운이 느껴지더라구요.
쉴틈없이 녹느라 바빳습니다
키가 큰 언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쉬울지도 모르지만
저같은 아담 취향에게는 훌륭을 넘어 그냥 절대 지명각인 쏠라
성격이 밝고 맑아서 대화도 잘통하고 그만큼 마인드도 좋고 연애도 아주 잘합니다.
첫인상도 좋았지만 여러번 볼수록 친해지고 친해질수록
서비스와 연애가 더욱 좋아질 타입의 언니더라구요.
서비스 스킬은 다소 소프트하지만 연애할 때는 상당히 뜨겁습니다.
빨아도 그냥 빨지 않죠. 아주 맛잇게 아이스크림 먹듯빨아주고
남자의 고추도 정말 깊숙한 곳까지 받아들여주죠.
거기가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뜨겁습니다.
떡을 치면 칠수록 더 달아오르죠.
아주 즐겁고 만족스런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