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실패하고 개빡쳐서 자주 가는 모카스파로 갔습니다
다행히도 대기는 없어서 바로 진행이 됐습니다
샤워하고 발딱 선 채로 침대에 누워 있자 마사지 쌤이 들어 오십니다
여기 쌤들은 참 손이 부드러워서 마사지 받기 참 좋습니다
지압부터 시작해서 찜질이랑 전립선까지 기가 막히게 받았네요
서로 농담 따먹기도 하니 1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 후 그녀가 들어옵니다
그렇습니다 크림언니입니다
후기가 좋아서 지명을 했는데 역시나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가 굉장히 좋네요
목부터 가슴 ㅈㅈ까지 립 들어가는데 기술자입니다
엔지니어에요 대한민국의 기술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4차섹스혁명은 한국이 주도 할 겁니다
애무만으로 홍콩 갈 뻔 했어요
그렇게 크림언니가 위에서 박아 주는데 이 언니 지리산 폭포 수준입니다
물이 많아요
예 홍수였습니다
젤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진심 평생 제 마누라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속궁합이 뒤지게 잘 맞았습니다
크림언니도 꼴렸는지 제 소중이에 싸버렸어요
앞으로 초코파이 말고 크림파이를 먹겠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떽뜨였습니다
말도 예쁘게 하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모카스파 돈 값하는 스파입니다
열심히 돈 벌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