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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극초반 가영매니저!

젖은팬티

date: 2025-05-23 오후 11:06:07 hit: 409

친구랑 소주한잔하고서 방문!

친구놈이 진짜 좋은 떡집있다고

술먹는 내내 얘기하더군요

아니 대부분 거기서 거기겠거니 하고

친구놈들이랑 세명이서 갔습니다.

아가씨 엄청 많네요 실장님도

원하는 스타일 얘기하시길래

어린 좋아한다니까 가영이 추천해주더군요

보자마자 반했습니다. 술먹고 갔는데

술이 확깨네요 진짜 너무 예빴습니다.

오일가득뿌려놓고 저를 앞뒤로 돌려가며

그냥 뱀처럼 온몸을 비벼주는데 스웨디시보다

더 좋더군요 예전에 일본놀러갔을때

소프랜드를 가봤었는데 거기랑 시스템이

똑같고 오히려 더 잘하네요 ㅎ

침대로와서 가영이가 여상위로 올라타는데

진짜 열심히 해주네요~ 오일에 젖은

가영이의 가슴을 만지다가 못참아서 격렬하게

빨아버렸습니다. 가영이도 저도 신음소리에 젖어갑니다

술먹고해서 파워섹스로 힘차게 박아대는데 좋아죽을라

합니다 오일때문에 서로 몸이 닿을때마다 더

꼴릿해집니다. 키스하면서 싸버렸습니다.

진짜 좋은친구 덕에 즐거운 시간보내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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