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층으로 올라가서 해리를 만났는데요
다른 언니들이랑 다른 구리빛 피부가 섹시합니다
섹시하게 생긴거 만큼이나 꽈추를 강하게 빨아줘요ㅋ
금방 풀발로 변신했고 옆에서 꼭ㅈ빨아주던 언니들 만지면서
해리랑 합체까지 해보고 방으로 들어왔네요ㅋ
얼굴은 섹시하게 생겼어요
태닝한 구리빛 피부색 자체에서 섹시함이 나오는것도 있지만요
가슴도 자연산 C컵으로 크고 말랑하고
허리는 쏙 들어가있고 애플힙인 몸매가 므흣해집니다ㅋ
텐션도 좋아서 대화는 자연스럽게 잘해주면서 스킨십하고
탕으로 들어가서는 물다이를 엄청 정성껏해줬어요
미끄러지듯 바디를 타주는데요
이미 피부결이 매끈해서 부드러웠고요
말랑한 가슴과 탱글한 애플힙을 이용해서 부비부비해주는 시간엔
엄청 꼴려서 꽈추가 엎드린 상태에서 커지려고하네요ㅋ
응ㄲㅅ, 비제이 오래 잘 빨아주네요
침대로 넘어가서 방에 들어온 서브언니들한테 빨리고
저도 같이 만지는 사이에 해리가 탕에서 나와서 꽈추 빨아주고
69포지션으로 ㅂ빨을 부르는 이쁜 꽃잎을 빨아보니까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신음소리가 엄청나고 장비를 착용시키네요ㅋ
여상으로 도킹해주는데
쪼임도 좋은데 신음소리가 미치게 섹시합니다ㅋ
가슴도 만지기 좋고 유두도 그렇고 너무 보들보들했어요
입술도 촉감이 너무 좋았고
젖어버린 꽃잎에서 척척 소리가 심하게 들리네요ㅋ
연애감이 좋고 야물따지게 박을수록 표정이랑 신음이 므흣합니다
자세도 알아서 변경하면서 빨려고 다가오는 모습이 매우 섹스럽던 해리네요
섹시한 해리랑 연애하는 기분이 묘하고 짜릿한 느낌을 받았어요
말랑한 가슴이랑 탱글한 엉덩이 만지면서 박을수록 표정이 생생하게
변하는 아주 임팩트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