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클럽을 가면 꼭 한번 봐야 하는 바다
극슬림한 몸매, 비주얼, 서비스 삼박자 모두 갖춘 바다를 드디어 볼수있었습니다
여성미 넘치게 생겼는데 엄청 적극적으로 덤벼들고
서브 언니들이 얼마나 많이 달려들던지
순식간에 불타는 분위기 속에서 물고 빨고 돌려 빨고
언니들의 가슴을 만지고 또 만지고 오감 터질듯한 분위기
애플클럽이 진짜 재밌긴 재밌네요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놀다가
바다와 둘만의 시간을 가졌는데 또 한번의 서비스가 들어오고
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주면서 엉겨붙어 물빨을 주고 받는데
다른 커플들이 저희를 지켜보는 꼴릿한 상황에
타이밍 맞춰 연애를 시작했는데 슬림해서인지 관리를 따로 하는지
연애감 살벌하고 바다의 거친 숨소리와 C컵 가슴의 슴부먼트 덕분에 오래 하지는 못했네요
참을 수 없는 사정감에 시원한 발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즐거웠던 클럽의 1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