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돈이 생겨서 간만에 프리티로 발걸음을 옮겼네요.
가면서 전화때렸더니 슬기매니저 바로 준비된다고 실장님이 말씀하시길래 콜 외치고 달려갔습니다.
슬기매니저는 저번에 한번 봤던 매니전데 나름 좋은 기억이 있어서 콜했구요.
키도 적당하고 뽀얀 피부에 23살의 영계니까 좋더라고요ㅎㅎ
와꾸도 아주 이쁘지만 서비스까지도 정말로 최고였거든요.
슴가도 봉긋하니 큰편에 전체적인 발육상태가 굿이에요.
샤워하고 슬기매니저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아까받았던 스트레스를 저멀리로 날려버립니다.
오늘따라 슬기매니저의 서비스가 더 빛을 발하네요.ㅎ
bj받다가 발싸하는줄알았네요.
역시 최고의 스킬이었어요.
콘끼고 들어가봤더니 뜨겁고 거칠거칠합니다ㅋ
힘찬 피스톤운동으로 슬기매니저를 홍콩에 한 두번정도 보내주고 끝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