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안마의 귀여움을 맡고 있는 디올!!
황금비율의 몸매가 완전 핫해 핫해!!
귀여운 얼굴에 애교까지 듬뿍!!
강아지상 와꾸
베이글 저리가라 할 정도의 몸매
엉덩이가 아주 빵빵하고 이쁘네요
클럽층에서 디올이와 서브언니들의 화끈함을 맛보는데
역시 가인안마네요
3명의 서브언니들이 돌려 빨아주고 가슴 까고 만저 달라면서
클럽에서 아주 불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디올이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하고 바로 역립 들어 갔습니다.
탱글한 피부와 쫀득한 엉덩이..
디올이를 뒤로 돌려서 엉빨하다가..
엉덩이를 살짝 벌리니.. 이쁜 똥꼬가.. ㅎㅎ
제가 디올이 똥까시 해 버렸습니다.
기분이 이상하다면서도 계속 느끼는 디올이..
귀여운 언니 엉빨하니 내가 더 흥분 되는 느낌이랄까.. ㅎㅎ
터질듯 커진 자지를 보곤 디올이가 깊게 사까시를 하다가
콘 착용하고 여상으로 깊게 박아주네요
구멍이 작다보니 쪼임까지 그냥 좋습니다.
앞뒤로 박으면서 여상으로 하다가 뒤로 돌아서 박는데
엉덩이 때려 달라는 디올이의 신음섞인 말투
그 상태로 더욱 깊게 박으면서 기분 좋은 마무리~~
디올이와의 불타는 섹스와 이쁜 엉덩이 애무까지..
오늘 완전 즐거운 1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