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요약
-청순한 민필 외모
-160중반의 늘씬한 바디라인
-말캉한 가슴과 봉긋한 힙라인
-쫀득하고 찰진 피부
-여성미 넘치는 착한 성격과 상급 마인드
※클럽
엘베 문이 열리고 조명에 음악소리에 순간 정신이 없었지만..
눈앞에 보이는 순정이..
란제리같은거만 입고 다소곳하게 인사하고있어요
저도 인사하고 순정이 리드에 따라서 쭉 들어가서 소파 앞에서 올탈해요
소파에 앉자 좌우에서 서브들이 꼭지를 빨아주고 순정이도 비제이에 집중합니다
서브들끼리는 서로 체인지해가면서 몇명이 꼭지를 빨아준건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엄청 돌려가면서 꼭지 빨다가 순정이가 독차지하면 존슨도 서브가 빨고
순정이는 선물가지고와서 끼고 뒤로 넣어요
엉덩이가 봉긋하고 탱글해서 들어갈때 느낌 좋습니다
잡티 없이 깨끗한 등을 쓸어주니까 살짝 꽃잎이 움찔하는게 전달되네요
※섭스
샤워만 마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갠적으로 물다이를 선호하지 않기때문에 침대로 바로 왔어요
위아래 움직이며 빨아주고 비제이도 정성껏해줘요
중간에 서브들이 들어와서 3대1 또는 4대1로 또한번 마구 빨렸습니다
서브들이 나가자 자기도 빨아보라는건지 꽃잎이 눈앞에 도착해있네요
혀로 클리 위주로 핥아주니까 혀가 스칠때마다 들썩들썩 거리면서
작은 터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순정이가 보입니다
※연애
여상으로 존슨머리가 닿자 쑥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쫀쫀한 압박감이 많이 들었고 저를 잡아 당겨서 키스를 먼저해주네요
헐떡거리면서 위기가 찾아왔고 순정이가 몰입하는게 보여서 참으려고했지만
박고있는 속도를 멈추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순정이가 오빠 힘들지?! 물어보고는 침대에 누워있으라고하네요
잠시 정리하고 와서 저를 토닥여주면서 숨을 돌리게해주고
벨이 울리면서 샤워마치고 키스랑 포옹을 마지막에 찐하게하고 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