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뉴페이스 언니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예약을 한 후에 새론이 방에 들어갔습니다.
여성스럽고 이쁘고 조카 같이 정말 어린 언니!!
이런 언니 그냥 범해도 되는건가??? ㅋㅋ
왠지 떨리는 가슴과 콩닥콩닥 거리는 가슴!!
새론이는 23살이라고 합니다.
얼굴은 작고 이쁘며, 몸매가 아주 갸느다랗고
S라인 이쁘네요
피부가 어쩜 이리 고운지..
쏙 들어간 허리 라인도 이쁘고 툭 튀 나온 골반으로
더욱 몸매가 핫하게 이쁘네요
새론이 벗기고 천천히 애무를 해 보는데
쫀득한 맛에 조금씩 나오는 애액!!
새론이 소중이에 입을 대고 애무를 하는데
냄새 하나 없고..
핫핑크의 조개..
살짝 벌려서 혀를 넣고 애무하다가 클리를 혀로
애무하니 자지러지는 반응 보여줍니다.
아웅.. 왜 이렇게 새론이를 더럽히고 싶지?? ㅋㅋ
그냥 순진해 보이는 새론이가 흥분 되는 모습을 보여서 그런가??
새론이에게 깊게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니..
최대가 깊게 넣고 자지를 빨다가 순칵 컥~~ 거리는데...
또 흥분이 되 버립니다. ㅋㅋ
콘 착용하고 삽입하니 새론이의 작은 신음..
그 야릇한 신음소리를 더 크게 듣고 싶어서 강하게 박으니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 미치게 내면서 흐느끼는 새론이 보면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했네요
정말 짜릿했던 1시간...
너무 행복했던 새론이와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