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돈이 좀 들어와서 고페이 언니 봤습니다
일찌감치 예약문의를 했는데 이미 순번이 3번째더라구요
실장님에게 프로필 실사인지 물어봤더니 실사라고하셔서 바로 예약을 한 후 방문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고페이라 설렘 가득 안고 입장했습니다
문을 열어줄때 살짝 본 샤샤 일단 와꾸가 미쳤네요 잠시 보고 뒤 돌아 들어가는데
야시시한 홀복을 입고 쇼파쪽으로 걸어가는걸 뒤따라 가면서 몸매 스캔 하는데..
뒷태가 미쳤습니다 큰 골반과 굴곡있는 허리라인 주체 못하고 바로 백 허그 할뻔했네요
딱 프로필에 나온 탐스러운 엉덩이에 바로 예약하길 잘 했네요
몸매가 진짜 넘사인것같습니다.
얼굴은 제가 봤을땐 에스파 윈터 싱크 있습니다.
빨리 만지고싶고 빨고싶고 박고싶어서 후딱 씻고 나와서 침대로 향했습니다
벗은몸매 샤샤 코피 터지네요 진짜 운동을 하는지 딱 보기좋은 섹시한11자복근이 바로보이네요
허리라인은 잘 빠진 S자 큰 골반과 풍성한 엉덩이 애니에서만 보던 몸매가 보입니다
얼굴보랴.. 몸매보랴.. 이거 눈이 쉴새가 없는 사이 샤샤가 올라와 저를 공략합니다..
이미 그녀의 몸을 본 이후부터 제 똘똘이는 터지기 일보 직전 샤샤의 작은 터치에도 제 몸은 부르르..
피부결 너무좋고 향기가 정말 좋네요... 제가 그녀의 몸을 탐색하는와중 흥분한 샤샤..
박아달라는 신호를 주네요 이 여자 진짜 정복하고 싶게 만드는 여자입니다
눈빛이 정말 섹시하고..저를 도발하는 그 눈빛 잊혀지지가 않네요
정복을 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득안고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방 발사해버렸습니다.... 싱긋 웃으며 저를 토닥여주는 샤샤,,,,,,
정복은 실패했음을 느꼈습니다....몸은 황홀함을 느끼고있네요
남자를 잘 다룰줄 아는 샤샤네요.. 정복욕구가 샘솟습니다.
오늘은 패배를 인정하며 다시 준비해서 정복하러 가야겠네요
왜 고페이인지 돈이 하나도 안 아까운
첫 입장부터 마지막 발사까지 눈과 몸으로 너무 잘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