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아이를 만났고 이미 아이의 외관에 홀라당 넘어가버렸네요
슬림하지만 슬림하지 않은..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은 확실히 나왔습니다
시작은 부드러웠지만 클럽서비스가 시작되면 자신의 야릇함을 확실히 어필하는 아이
클럽에서의 시간 잊지못하죠 아이와 그녀들의 콜라보 서비스.. 어케 잊겠습니까
매번 느끼지만 크라운 매니저들은 업소에 왔다는 느낌보단
클럽에 놀라 온 느낌으로 춤을 추며 즐기게 해주니 더욱 자주 찾게되는 거 같네요
서비스도 있습니다. 물다이 마른다이 다 진행하지만 마른다이가 메인이네요
샤워 서비스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먼저 아이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몸 곳곳에 자극을 주며 아이는 내 자지에 피가 쏠리게 만들어놓습니다
똥까시도 빼놓지않고 꺽기서비스와 동시에 기가맥히게 해주네요
그득하게 흥분감을 느낀 상태로 아이에게 들이대서 불처럼 즐겼습니다
아이의 이쁜 조개를 탐하며 허리를 흔들때면 아이는 나에게 더 깊게 안겨왔고
템포를 맞춰 꽃잎 곳곳을 자지로 찔러주면 아찔한 신음소리를 흘려댔습니다
먼저 자세변경을 유도하고 찐하게 키스를 원하던 아이의 모습에서
이 여자라면 정착해도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정리 후 자연스레 내 옆에 자리를 잡은 아이
내 팔을 가져가더니 눈웃음을 흘리며 눕는데 여친마인드까지 완벽하네요
시체족? 앤모드족? 와꾸족? 취향불문 모두가 만나도 즐달이 가능한 매니저
실장님께서 즐달보증수표라는 말씀을 하시던데 맞는거 같네요
이젠 여기저기 떠돌아다닐 필요없겠어요 아이한테 정착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