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진짜 너무너무 다시 보고 싶었어요;;
몇일전에 봤는데 또 보고싶어 출근부를 봤는데
자꾸 시간대가 안맞아서
이래서 보고싶은 언니는 볼수있을때 봐야하나봅니다
겨우 시간내서 보고 왔네요
문앞에서 반갑게 맞아줍니다 .
보고싶을떄 시간이 안맞아서 많이보고싶었다고 오늘 찐하게 한번 놀아보자하니
유라 콜 하며 웃어주네요 ... 아 ...
간만이라 들어가자마자 덮치고 싶었지만 매너지키느라 참아봤네요
씻으면서 간만에 보는 언니 가슴좀 쭈물러 주고..
침대에선 즐겁게 이야기좀 하고...
바로 눕혀서 츄르릅합니다.
이쁘고 몸매도 딱 제스탈에 빼는거없이 거의다 맞춰줄려하기 까지
그래도 유라의 가장큰 장점은 와꾸 몸매 연애감인데
그중에서도 연애감인듯
질뻑하고 끈적하고 때로는
첫사랑 여자친구와의 풋풋하고 긴장되는 연애가 생각나는..
그리고 연애감이 아주 대박이란점이 저를 중독시키네요
다시금 또 찾게끔 만드는 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