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 이쁜 얼굴 이쁜 몸매는 당연 극강 마인드 극강 연애감까지
집컴이 고장나서 피시방 갈려다 주말인데 제가 좀 애처로워 보여 ㅋ
얼른 폰으로 이곳저곳 전화해봤습니다
벌써 집밖을 나온 상황이라 업소까지의 거리.예약시간등을 고려해서 겐조로 갔습니다
씻지도 않고 그냥 트레이닝복에 모자 눌러쓴상태라 후딱 계산하고
겐조 샤워장에서 때빼고 광내서 상아와 대면했습니다
아담 날씬 스탈로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는데 세련미가 있네요
전 섹시한 스탈을 외모를 좋아하는데 상아도 섹시가 있는 철철 넘치지 외모까지
호구조사후 탈의를 같이하고 방 불빛 보다 더 은근한 불빛속의 물다이로~
뜨근미지근한 오일을 뿌리고 상아가 위아래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서 비비는데
역시 이런게 안마의 매력이죠
분위기깨게 물다이에서 말많이 하는 언니들도 가끔있었는데 로리는 그런스탈은 아닙니다
집중할수있게 그리고 충분히 느낄수있게 이곳저곳을 충분히 자극시켜주네요
그 자극이 식기전에 마른다이에서 또 자극을 줍니다
앵두 같은 상아의 작은 입술이 바쁘게 움직이다가
제 순서도 알아서 챙기게 자리도 잡아주고 허리운동이 시작되는데
작은 언니들이 쪼임이 좋은 경우가 많았는데 상아 아담해서 그런지 꽉꽉 쪼여주는게 제법 괜찮았습니다
방이 약간 더운감도 있긴 했지만 열정적으로 하다보니 오랫만에 땀도 조금 흘렸네요
격전을 치르고 침대시트가 약간 돌아 간 상태에서 팔비게를 하고
부드러운 상아의 피부결을 좀더 느끼다 나왔네요
끝나고 쌩~~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착한 마인드의 상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