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입맛도 없고 업무로 스트레스만 받고...
문뜩... 욕구불만인가? 생각이 들더군요
어쩔수 없죠 전화하고 엑셀을 밟아봅니다
미팅부터 하드한 매니저로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제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간만의 달림이라 욕심이 많아지더군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코끝을 자극하는 섬세한 샴푸향기와
여자의 방에서 나오는 특유의 분위기가 사람을 참 꼴릿하게 만드네요
제시는 스캔해보니 예쁜 얼굴이 슬림하고 야릇하고 야하게 생긴 눈매네요
그리고 몸매좋고 얼굴도 예쁘군요
쉴세없이 제몸을 자극하는데 중간중간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내어
신음까지 풍부하고 합체가 되었을때는 둘만의 색타임에 무아지경에 빠져봅니다
때론 소프트하게 때론 강하게 들어오는 서비스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동안 묵혔던 스트레스 게이지가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흘러나오는 신음이 가식적이지도 않고, 꼬옥 껴안아주길래 마지막 힘을 짜내봅니다
키스하면서 서로가 최대한 즐기고 만족할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와 마인드를 보여주네요
제시는 진짜 오늘 만나서 행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