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바로전날이기도 하고 뭔가 조금 답답한일도 있고해서
일이 유난히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점심시간을 틈타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생각했습니다 그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대리님이 먼저 물어보시더라구요
마사지 갈생각있냐고 그래서 바로 콜했습니다
예약하고 바로 된다해서 왔습니다 실장님 안내받고
씻은다음에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관리사님이 친절하게 몸안좋은곳
있냐고 물어봐주시고 허리 조금 않좋다니깐 그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신다해서 여기는 진짜 잘하는곳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역시 제 느낌이 맞았습니다 마사지들어가자마자
저도 모르게 앓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너무 시원했어요
너무 잘해서 온몸이 개운하더라구요 그렇게 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를 들어가는데 와
매니저님이 들어오기도전에 전립선받고 그래도
제 불끈이가 머금고있던 물을 쏟아낼뻔했습니다
진짜 큰일날뻔했어요 너무 잘해서 이렇게도 나올수도
있구나 생각했죠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진주씨가
들어오는데 섹시한 느낌이
정말 제타입이더라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탈의하면
어떤느낌인가 정말궁금해서 조금 보채고 싶어저서
말할라고하니깐 탈의를 해주시더라구요 몸매라인도 좋고
엉덩이도 한대 쳐보고싶은 생각이드내요
저 몸매의 진주씨랑 연애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제 불끈이가 진정을 못하고 소리치내요 진주씨가
애무해주시는데 제 젖꼭지를 어루만지면서 불끈이를
입으로 케어해주시는데 너무 제 취향대로 해줘서
좋았네요. 애무끝나고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진주씨가 올라타시는데 그냥 제 불끈이가 뽑혀나갈꺼같은
스킬을 보여주셔서 제가 얼마 못버티고 끝내버렸습니다
그래도 점심시간에와서 애매할까 생각했는데
낮에와도 좋은 매니저보니깐 기분좋내요
지금 후기쓰는 와중에도 존나게 박아버리고 싶은 욕구가 또 !!!! 아 개떄려박고싶네요
이만 일하러 다시 돌아가보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