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났다 좋은 기억이 있어
다시 찾았을때는 꾸꾸로 지명하고 들어갔습니다
인사하며 제 얼굴을 알아본건지 허리를 감싸고 클럽 서비스하러 들어갑니다
바로 밑으로 내려가 ㅅㄲㅅ를 시작하네요
거침없지만 이빨로 꽈추에 닿지않게 조심하지만 강한 압박이 느껴집니다
서브언니들이 붙어 가슴빨아들입니다
분위기가 한창 달아오르는데 꾸꾸가 꽈추에서 입을 때고 ㅂㅈ를 맞춰주네요
아으윽...끝장나는 밀착 부비부비 스킬이 짜릿합니다
방에 들어와서 앉아 잠깐 얘기를 하는데 꾸꾸가 더 이뻐진듯 보이네요
꾸꾸가 저를 알아보면 전에 ㅇㅇ 말하던 오빠맞지??하고 물어보네요
저를 알아봐주는거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말할수록 빠져드는...귀여운데 묘한 색끼가 발동합니다
두런두런 스킨십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다가 서비스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물다이에 엎드려있으니 바디를 타는데 불륨감 죽이는 가슴...
흡입력 최상급의 입부항의 콜라보 테크닉...
온몸을 지나갈때는 소리를 지르고 싶을만큼 묘한 느낌이 들어버립니다
ㄸㄲㅆ까지 혀로 유린하곤 자세를 돌려 다시 ㅅㄲㅅ를 해주는데요
오래동안하면서 손까지 사용해서 꽈추를 아무 혼내주네요ㅋㅋ
물다이에서 한참 서비스를 받고 나와 불기둥이 된 상태에서 침대로 나왔습니다
눕혀서 다시 ㅅㄲㅅ하려던 꾸꾸한테 누워보라고하고 역립들어갑니다
가슴을 빨다가 입맞춤하고 선명한 금이 가있는 ㅂㅈ를 입술과 혀로
정성그레 빨고 핥았더니 꾸꾸 참지 못하고 몸을 꿈틀거리네요
안된다면서 다시 저를 눕히고는 ㅅㄲㅅ를 하고 아이컨택도 해줍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는 꾸꾸가 선물을 착용시키고
엉덩이를 바싹 당겨 촉촉한 ㅂㅈ에 꽈추를 맞추네요
미끌거리는 ㅂㅈ속으로 그대로 쏙 빨려 들어가서 따땃함을 즐겨봅니다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이고 쉴사이없이 위아래로 흔들면서 리듬을 맞추네요
자세를 바꿔 꾸꾸를 눕히고 찔러넣는데ㅋㅋ
꾸꾸가 먼저 목을 끌어당기면서 혀를 섞어버립니다
급작스럽게 들어온 딥키스에 순간 정신을 놓고있다가 허리를 강하게 흔들었습니다
한참 그렇게 움직이다가 신호가 빠르게 찾아왔고
발싸예고를 하니까 꾸꾸가 싸달라고하네요ㅋㅋ
으윽...하는 소리에 꾸꾸가 신호를 맞춰서 세게 안아주고 다시 입맞춤해줍니다
남친 다루듯 부드럽고 환상적이 교감능력이 아주 뛰어나네요
이번에 겨우 2번째였지만 몇번을 더 볼지 모르겠습니다
꾸꾸한테 그저 푹 빠져버렸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