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라 이럴줄 알고 투샷 끊었지롱~
더블유하면 주간 보라죠
마침 출근했기에 보라 지명하고 들어갑니다.
보라는 역시 말이 필요없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바로바로 들어오는 서비스
더 과감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소프트함+ 모델 포스 서비스가 더해지니 자극이 더 심해지네요
이럴줄 알고 투샷 끊었지롱~
오늘은 왠지 더..서비스가 과격해진것같다 라는 느낌을 받는 순간...
167에 B컵 슬림의 몸이 밀착하니 제 몸은 움찔거렸고..
방금 쌌는데도 금방이라도 발사할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저...
이런 애인 있음 좋겠단 생각을 오늘도 마구마구 해보는...2차전 돌입!!
얼마나 흥분이 되는지...나도 모르게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올뻔 한 경험을 해보고..
제 정신이 아닌상태로..과격한 펌프질로 인해...쉬원하게 발사~그리고 또 마무리...
정말..깊은 곳 까지 있는 나의 베이비 들이...한마리도 남김없이 빠져나온듯한 느낌을...
오늘도 이렇게...기분 좋게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