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가 두번째인가???
방문 횟수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여하튼 그리 자주 방문이 없었던 설레임
새로운 곳에 가면 새로운 언니들을 볼 수 있기에 새로운 곳으로 도전
방문 예정 시간에 이미 예약이 거의 다 차 있어서 두 언니가 가능하다고 안내 받았는데
그중에 은별 언니가 눈에 들어오더라 이겁니다.
원래 아담 or 육덕파인데 장신에 슬림???
거의 경험해 보지 못한 언니에 대한 호기심??? 아님 새로운 언니라 그냥??
여하튼 은별이 한테 걍 꽂힌 김에 은별언니로 초이스
시간보다 너무 빨리 도착해서 카페에서 음료사서 기다리며 도착했다고 안내 드리니
마침 빈 시간이었던지라 예약 시간보다 빨리 입실
덕분에 솜고를 틈도 없이 입실했네요
그래도 안기다리게 해주신 실장님의 배려엔 감사하죠^^
더운 날씨에 역삼서부터 걸어오느라 후끈해진 몸으로 입실하니 정말 오랫만에 보는 저보다 살짝 큰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몸매가 슬림하다보니 더욱 장신처럼 보이는 은별이
평소에 즐기던 체형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얼굴이 이쁘잖아.....
그럼 키따위는 걍 평소에 즐기지 않을 뿐이던 것이 되는 거지 뭐~~
그리고 몸매도 좋잖아~~!!!
길쭉한 언니가 늘씬하게 빠졌는데 보기 안좋을 리가 없잖아요???
참고로 말하자면 은별이 흡연자이니 알아두시길
그래서 둘이 맞담하며 대화 해서인지 사근사근한 은별이 때문인지 대화도 부드럽게 잘 이어졌다는...
은별이도 대화 감이 좋고 리액션이 괜찮아서 대화가 끊기는 일따우니 없을 듯
너무 몸에 열이 올라 더워 하면서도 대화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서
은별이의 샤워 권유가 아니었다면 시간이 부족했을 뻔
시원한 물로 샤워하고 나와 한 숨 돌리고선 침대에 누워 은별이를 기다려 봅니다.
샤워 후 침대로 다가오는 나신의 은별이
프로필에 나와있듯이 은별이가 모메 타투가 좀 많아요
미리 알고 가시면 놀래시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그래서 인지 은별이가 먼저 타투에 대해서 거부감 없는지 물어봐 줍니다.
전 좋아하진 않지만 거부감은 없다고 알려주고 도 그 이야기로 침대위에서 노닥노닥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관계로 은별이 역립은 패스하고 은별이의 애무와 BJ만 받고선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장신의 언니가 위에서 움직이니 큰 동작과 시원한 움직임이
아담한 언니들과는 완전 다르게 섹시하던데요???
다리가 길어서 인지 들석거리는 바운드리도 크고 뒤로 제껴지는 허리도 활처럼 훅 휘어지는게
완전 꼴림 관전 포인트임.
정상위에서도 긴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선 정복하듯 눌러주면
터져나오는 신음과 찡그리는 얼굴에 만족감 대상승이라
장신 언니 그리 선호하지 않던 나인데도 달림 만족도는 높았답니다.
긴 다리가 정말 이리저리 움직이며 마음데로 리드하는 맛이 아주 일품
다만 또 콘이 좀 작아서 동새잉 좀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서둘러 연애를 마치게 된게 아쉬울 따름.
은별이 자체는 아주 만족입니다.
아무래도 담부턴 전용 콘 사서 가지고 다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