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한샷...... 진짜 너무 행복하다....
일단 바쁘신분들을 위해 요약본 그리고 밑에 짧게 설명
요런식으로 복숭아와 함께한 무한샷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1차전 요약본 > 입장 후 침대에서 서비스 이후 본게임 존x 따먹히다가 사정
요약본 그대로 입니다. 입장하자마자 복숭아는 공격적으로 나옵니다
가운을 벗기고 자연스럽게 침대로 안내 후 진행되는 서비스
온 몸을 탈탈 털어버리면서 자지를 빨딱 세워놓고는
콘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탁탁탁!!! 따먹히다가 그대로 쌌네요
2차전 요약본 > 의자서비스 받다가 판타스틱한 파이즈리 스킬에 사정 해버림
잠시 쉬다가 탕으로 안내해주고 몸을 씻겨주고 섭스를 진행
물다이 ㄴㄴ 의자서비스 해주는데 스킬이 매우 좋습니다
의자서비스할땐 몸 앞쪽만 서비스 해주는데 끈적함을 아주 잘 살려주네요
특히 D컵 가슴을 활용한 부비스킬이 예술인데 동시에 애무가 들어오니 절대 못참을듯해요
저는 넘 꼴려서 파이즈리 받다가 젖싸 갈겼습니다
3차전 요약본 > 섭스 스킬이 너무 맘에 들어서 에라모르겠다 걍 몸을 맡겨버림
생각보다 더 하드했던 서비스에 침대에서도 몸을 맡겼습니다.
자연스럽게 나의 몸을 애무하며 조금씩 흥분시키는 복숭아
아쉬웠지?라는 눈빛을 보내며 이번엔 뒷판부터 제대로 공략해주는데
복숭아의 혀놀림과 손놀림은 상상이상으로 더욱 하드했던..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찐해지는 애무에 다시 자지는 풀발기!
그대로 3차전도 여성상위로 탁탁탁 따먹히다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결론 > 3차례 다 존x 따먹히고 시원하게 싸버림
3차전까지 끝나고 생각해보니 제가 역립을 안했더라구요
근데 역립을 안했어도 아쉬움은 없던 달림이였습니다.
섭스 스킬이 워낙 좋았고 떡감도 섹스킬도 진짜 최고였거든요
복숭아는 무한샷으로 또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