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맨정신에 달렸습니다
최근에 몸 생각하느라고 술을 안마시고있지만
달리고싶은 생각이 나는건 왜인지?ㅋ
토부기으로 가서 깔짝실장님과 미팅을 진했시켰습니다
이쁘고 애인모드 좋은 스타일로 추천해달라고했더니
지니를 추천받아서 빠르게 샤워하고 나와서 올라갔습니다
엘베 앞에 마중나와있던 지니는 청순하고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160후반대로 키가 크고 가슴은 자연 B+컵 쯤되는게
딱 만지고 빨기 좋은 탱글탱글한 가슴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와꾸가 상당합니다
클럽으로 들어가서 혼자 알몸이되었고 사방에서 오는 손길,
그리고 입술과 혀의 타격감은 아찔합니다
이런게 받을라고 온거지하는 생각이 들었을때쯤엔
지니가 풀발시켜 놓고 옆에 서브언니들은 가슴을 빨고있습니다
지니가 뒤로 돌아서 팬티를 내리고 합체합니다
쫄깃한 타격감이 존슨을 휘감아버리고,
옆에서 만지고 빨던 서브언니가 참으라고 지금하면 안된다고,
느끼라면서 같이 만져주더군요
방으로 들어가야될 시간이 되었고 서브언니들과 헤어지고,
지니 손잡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물다이는 패스
침대에서 지니가 먼저 빨아주다가, 씩스나인으로 빨았습니다
합체한건 뭐 더 할말이 없습니다
연애감이 미쳤다는 말이 정답입니다ㅋ
그냥 올라다서 누워서 박히는 언니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즐기고,
만지면서 하는 스타일을 가진 지니라서요
물이 철천 넘치는 계곡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ㅋ
다음번엔 무조건 지명하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