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귀염 숏컷 나디아 :) 구릿빛 바디를 부비적거리며.. 달콤함과 끈적함이 느껴졌던..
이젠 다른 여자와의 섹스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나디아라는 매니저가가 크라운에 들어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누군지는 모릅니다만 이미 지인들 사이에서 소문이...
한참이 지나서 이제서야 겨우 접견하고 왔습니다 ~
S라인 슬래머 몸매가 눈에 확 들어왔던 나디아
방으로 이동해서 나디아와 짧게 대화를 나눈 후 바로 샤워하고 침대로...
조금 빠르게 행동한 이유가있습니다 얘가 자꾸 사람 미치게 끼를 부려댑니다
은근히 스킨십을 하는듯 하지만 손은 대놓고 자지를 만지며 자극을 합니다
잠깐도 아닙니다.. 내 잦이를 붙잡고 막 미친듯이 놀아요 .........
내 자지는 터질듯 발기했고 빠르게 씻고나와 바로 나디아를 눕혔죠
반응? 죽입니다. 참고로 나디아.. 역립 받는거 엄청 좋아하니다
하지만.. 몸이 너무 예민해 긴 시간 애무를 받는건 힘들어합니다
오히려 좋습니다 역립에 오랜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었거든요
2~3분? 잠깐 공략했습니다 밑에 깔아 둔 타월이 젖기 시작합니다
허벅지에 경련이 온듯 살이 달달 떨리며 야한 사운드를 쏟아내는 나디아
이거 참아내면 리얼 남자아닙니다
바로 나디아 입에 자지 물려주니 미친x처럼 빨아댑니다
쑤셔달라는듯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애원하듯 날 바라보는 나디아
더 괴롭혀주고 싶었습니다 자지를 붙잡고 클리와 입구 주변을 비벼줬습니다
자지러집니다 물은 더 줄줄 흘러내립니다
나디아의 허리가 공중에 떴을때 그대로 뿌리까지 쑤셔넣었습니다
방 안을 가득채우며 탄식을 쏟아내던 나디아
이게 인위적인 느낌보다도 진짜 자신을 표현하는 느낌이였고
봊이에서 물이 엄청나게 흘러나오면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진짜 느끼면서 연애를 즐기는 느낌이였습니다
그 이후..?
인생 섹스 했습니다 정열적인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전 나디아만 보기로 마음먹었죠
이젠 다른여자와의 섹스가 필요없어졌습니다 오로지 나디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