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진 언니를 처음봐요
T팬티 입고 마중나와있을때부터 엄청 섹시했습니다
몸매가 슬림하고 탄탄하고 마치 비키니모델? 이런거 보는 느낌입니다
엉덩이는 엄청 업되있고 섹시하게 생긴 얼굴에서는 청순미도 나오고요
나나를 만난순간부터 기분이 업되네요
복도안으로 들어가면 나나 뿐만 아니라 섹시한 언니들이 반겨줍니다
이리오라고 외치면서 가운을 바로 벗기고 상체에 두명이 붙어줬습니다
꼭지가 빨리고 아래에선 나나가 비제이하고
그러다가 꼭지 빨아주던 언니가 고개를 내려서 비제이하고요
나나가 장갑을 끼우고는 팬티를 내려서 넣습니다
엉덩이가 탄력있어서인가 들어갈때 빡빡하니 좋았습니다
길게해주는건 아니었지만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다가 빼고는 방으로 데려가요
물 한잔 마시면서 스몰토크를 나누고 샤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이에 엎드리게하고 탄탄하고 탱탱한 몸을 비비기 시작합니다
입으로 전신을 다 빨아주고는 응ㄲ까지 빨아주네요
좋아하지 않으면 끝내지 않겠다는 마인드인지 좋은지 물어봐요ㅋㅋ
좋다고 말하니까 앞쪽도 바디를 타주고 비제이 아찔하게하네요
따스한 입안에 존슨이 들어가니 너무 기분이 좋았고
강하게 먹어버릴때는 텐션이 오르고 기분도 올라버리네요ㅋㅋ
물다이를 마치고 방으로 일어서자 방안에 들어와있는 서브들이 보입니다
3명이나 들어와있었고 2명이 수건을 닦고 침대에 걸쳐앉게하고
한명은 비제이를 해주고 2명은 꼭지를 또 빨아줬습니다
한시간도 안되는 동안에 몇명한테 존슨이 빨리는건지 모르겠네요ㅋㅋ
나나가 나오니까 서브들이 방에서 나가고 침대에 저를 눕히고 비제이합니다
69자세로 ㅂㅈ를 부드럽게 핥기 시작하는데
나나가 참지 못하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소리를 지르네요
몸을 들썩거리다가 몸을 들면서 존슨을 넣으려고하는걸 보는데
장갑은 어느샌가 착용되어있었습니다ㅋㅋ
쭉 밀어넣어졌고 수축과 이완을 하며 쪼여줍니다
나나의 얼굴은입을 벌리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네요
쪼이며 호흡을 같이 맞춰주는데 저랑 너무 잘맞았습니다
여상에서 후배위로 다시 정상위로 바꿔가면서 분출했습니다
마무리 이후에도 옆에 붙어있는 나나를 쓰다쓰담하면서 짧은 시간 앤모드로 보냈습니다
엘베 앞에서 배웅 받으면서 나나가 안아줄때 엉덩이를 만지니까
또 오라고 말해주네요ㅋㅋ 지갑만 충전되면 빠르게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