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 2vs1 콤보세트 이벤트 코스 그리고 투샷~
간만에 낮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만나면 뭐 별거 있나요? 낮부터 술을 마셔야죠.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고 본격적인 유흥이야기를 합니다.
낮이라 한가한 고기집에 사람이 없어 남 눈치없이 이것저것 유흥의 이야기를 꽃피워 봅니다~
아~ 술이 들어가면서 꼴리네요~~~낮부터 얼큰하게 취한 두명은
오랜만이고 그냥 제가 쏘는걸로 하고 겐조로 궈궈~가즈아~
요즘에 시크릿 코스도하고 있다고 친구에게 말해주니 침을 질질 흘리며 좋아 죽더군요
친구 데리고 갔는데 실장님이 저를 사장님 처럼 대접하는게 센스 만점~
제가 쏘는거라 그런지 친구넘이 저에게 먼저 순서를 양보 그리고 난 2:1 코스
사우나하고 친구랑 저랑 각자의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서 아우디와 소망 언니가 동시에 애무 들어옵니다
소망은 상체,아우디 BJ 그리고 인상좋다고 자꾸 칭찬을 하네요~
전 업소에서 굴러먹을대로 구른 삐뚤어진 넘이라 말만 그렇게 하는거 아니냐?
그런 소리는 많이 들어봤다.행동으로 보여주면 믿겠다 이렇게 떨었죠
암튼 내 스타일이어서 기대 된다고 이런말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봅니다
서비스 타임 역립을 정말 좋아하지만 술이 좀 들어가서 그냥 서비스를 맡겨봤는데
온몸을 짜릿하게 만들어줍니다.어느센가 씌워진 콘돔 그리고 삽입~
쪼임도 좋아서 넣고 다시 소망에 넣다가 4분만에 발싸해버리고 말았네요
씻고 누워서 두번쨰 샷 시도 그러면서 입으로 헉헉헉 69 자세로 서로 열심히 애무하는데
남은 아우디는 아래에서 입으로 빨다가 느낌이와서 아우디의 손스킬에 발싸!!!
또 씻고 두언니와 이야기하고 나오니 친구랑 거의 동시에 나왔습니다.
친구넘도 대박만족하는군요~친구랑 찌개집에서 후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