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운영진과 5월스파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요새 몸이 많이 뭉친것 같아 마사지를 받을까 하다가 마사지도 받고 물도 뺄꼄 오랫만에 5월스파로 고고~~~
도착해서 발렛하시는 분께 차를 맡기고 입실..
(오랫만에 방문이다 보니 단가가 한 장씩 올랐네요.)
락커키를 받고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 줍니다.
■ 달쌤 (마사지 → 전립선 순으로 : 찜질은 패스)
방에서 잠깐 대기를 하고 있으니 달쌤이 노크를 하시고 들어오십니다.
바로 탈의를 하고 엎드리니 달쌤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우선 어깨부위부터 살살 풀어주면서 중간중간 더 뭉친곳이 있으면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그렇게 목 뒤부터 발뒤꿈치까지 지압 마사지로 풀어준 뒤 몸 전체에 타월을 덮은 뒤 발로 올라가서 밟아주곤 마무리를 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똑바로 돌아누우니 달쌤이 자세를 잡고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 줍니다.
전립선 밑둥부터 해서 똘똘이까지 조물조물 거리면서 마사지를 해주니 똘똘이도 반응이 옵니다.
한동안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끝나니까 노크소리와 함께 청하가 들어옵니다.
■ 청하 (이쁘장한 외모와 사근사근 여친같은 응대)
명랑하게 웃으며 들어오는데 향수를 뿌렸는지 좋은 냄새가 납니다.
바로 청하가 탈의를 하고서 침대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를 합니다.
청하의 애무를 받으며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청하의 애무를 만끽해 봅니다.
(살결이 매끄러워서 주무르고 만질 맛 나네요.)
가슴애무가 끝나고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해 줍니다.
강렬하게 빨아주진 않지만 여자친구가 해 주는것처럼 정성스레 빨아줍니다.
청하가 정성스레 빨아주니 청하의 입속에서 똘똘이도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자 바로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똘똘이를 봉지속으로 넣어 버립니다.
여상으로 올라타서 방아도 찍고 봉지를 비비기도 하다가 청하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 후 잠시 그대로 여운을 느낀 뒤 청하가 뒷마무리 해 준 뒤 샤워를 해주고 시간이 되서 퇴실했습니다.
퇴실 후 출출해서 라면하나 요청드리니 직원분이 준비해 주셔서 허기를 달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