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스테이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이 잘 안내해 주셔서 원가권 잘 쓰게 되었습니다.
추적추적 비도오고 무려 5일간 금딸을 하는 바람에 오늘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겠다는 생각에 스테이에 방문 했습니다.
때마침 쫍보지로 알려진 마리가 출근을 한다길래 마리의 안에 잔뜩 싸기로 결정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방문하니 친절한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방은 매우 청결하게 관리가 질 되어 있더군요.
깨끗이 씻고 기다리니 레깅스를 입은 마리가 웃으며 등장. 비가 많이와서 출근한지가 얼마 안돼서 후다닥 급하게 들어왔다고 하네요 ㅎㅎ
옆집동생같은 외모에 찰랑이는 파마 머리를 하고
극극극극 슬림에 가슴은 a에서 b정도 되어 보이고 허리 라인과 엉덩이 라인이 예술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 마리와 잡답을 하며 아이스 브레이킹을 했습니다.
잡설은 집어 치우고 바로 레깅스부터 벗고 눕게 유도해 줍니다.
그런데 마리의 애무 순서는 조금 다르네요 보통 위부터 빨고 아래로 내려 가는데 미리는 반대로 부랄과 자지를 쭉쭉 빨고 위로 올라 오네요 ㅎㅎ
아래를 오래 빨아 주다 위로 올라와 양쪽 꼭지를 빨아줍니다. 조루 이신분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Bj랑 애무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더군요 뱀처럼 휙휙 빨아줍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거에 집중해야 겠어서 69를 요청해 서로 같이 빨아 줍니다.
빠는순간 느꼈습니다. 마리는 쫍보지 입니다.
빨리 넣고 싶은 마음에 옵션 걸고 바로 박았습니다. 마리가 먼저 위에서 박아 주는데 쫍보 맞습니다. 질안 느낌도 정말 부드럽고 당길때 조임이 너무 고통 스럽네요 ㅠㅠ
자세를 바꿔서 서서 정상위로 변경 -> 살살 진입해보는데 넣고 빠질때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마리의 신음도 터지기 시작하고 터지는 신음을 막으려 키스를 퍼부우니 입이 막힌채로 신음을 내주는 마리를 보며 스퍼트를 올려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후에 각자 씼고 침대에 같이 누워 서로 만지면서 남은 시간 야한 얘기도 하면서 수다를 떨다 울리는 예비콜에 같이 퇴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