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테이
실장님 친절하심, 선릉역 인근, 별도 주차장 없음, 로드샵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코코미
한국말 잘함 4년거주, 가슴은 큰편, 덩치가 있는편 통통(?), 서비스나 마인드는 좋음
서비스 마인드 위주, 육덕스타일 추천
와꾸 중심의 외모파는 비추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스테이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에 볼일을 보러 나간 김에 시간이 남아 전에 방문했었던 스테이에 문의 드리니 원하는 시간에 가능한 매니져는 코코미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코코미로 예약하고 도착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서 샤워를 한 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코코미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눈망울이 큰 편이고 통통한 체격입니다.
베드에 앉아서 담탐을 가지면서 둘이 대화 좀 하고선 누우니 코코미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를 해 주고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합니다.
BJ는 정성스레 오래동안 빨아 먹습니다.
BJ를 하는동안 옆으로 자세를 요청하곤 코코미의 봉지를 손으로 살살 애무를 해 봅니다.
똘똘이를 빨면서 봉지를 애무 당하니 금새 촉촉히 젖어오는 봉지 입니다.
이번에 코코미를 눕히고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애무해 주면서 봉지를 체크하니 홍수가 터졌습니다.
양쪽 꼭지를 좀 빨아주다가 위에서 코코미의 입에 다시 똘똘이를 물려주니 다시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코코미의 입속에서 커진 똘똘이를 입에서 분리시킨 뒤 축축해진 코코미의 봉지 안으로 밀어 넣습니다.
연신 좋다고 하는 코코미의 신음소리에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 버렸습니다.
발사 후 잠시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하고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코코미도 옆에 누워서 똘똘이를 조물락 거립니다.
코코미는 똘똘이를 나는 코코미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면서 있자니 다시 똘똘이가 커져갑니다.
똘똘이의 반응을 본 코코미가 젤을 바르더니 HJ을 하면서 여기저기 애무를 해 줍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HJ으로 다시 한 번 발사를 하고서 누워서 쉬고 있다가 둘이 담탐을 가지고 샤워 후에 시간에 맞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