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도쿄 100%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쿄라는 이름이 걸린 이상
예상되는 업체가 있었고.. 역시나 였습니다..
그 전까지 도쿄센슈얼, 우유범벅만 가봤던 상황이였는데..
전화로 여쭤보니 그곳보다는 가격이 쬐금 더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기대를 하고 방문했습니다.
주소는 알려주셨지만 이미 아는 곳이기에..
실장님을 통해 스타일 미팅을 하고
씻고 나왔는데.. 저와 다른 한분이 있으셨어요..
그리곤 다른 한분이 먼저 들어간 후 저도 바로 안내를 하더라구요..
다른 후기에서 10명 가까운 분들이 붙었다라는 내용이 있던데..
그 분과 제게 5명 정도씩 붙은 듯 합니다..
보통 도쿄센슈얼 같은 경우 여기서 팟+다른 아가씨 2~3이 붙어 살짝 애무를 하며 맛배기를 했었는데
도쿄100%는 여기서 좀 질펀하게 노는 스타일 입니다.
제 손을 끌어당겨 가슴을 만지게 하기도 하고 4명 정도는 제 꼭지 다리 등등을 물빨하고
그러다 콘을 씌우고 실제 맛배기를 합니다..
그때 팟이 여기서 싸면 안된다며 친절히 얘기까지 해주더군요..
꽤 질펀하게 노는 도중 먼저 입실한 다른 분과 도킹(?)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제 팟은 먼저 입실한 분과 저를 통해 2:1이 됩니다..
낯설기도하고.. 굉장히 므흣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신나게 놀고.. 제 팟과 이동을 합니다.
상세페이지에는 없는 분인데.. 은서란는 분이시고, 20대 초중은 아니시지만..
서비스가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본게임 전까지 물타는거나 ㄸㄲㅅ, 69까지 후덜덜하게 잘 해주시고...
그렇게 한참을 서비스를 받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조금하다가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유도를 해주시네요..
그리고 정자세로 마물 했는데..
역시나 경력(?)자 이신만큼 서비스도 본게임도 출중하신 듯 했어요.
암튼...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
금액차이가 얼마 안되서.. 기존 센슈얼이나 범벅보단 이 시스템이 훨씬 더 좋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