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純白乙女에 방문하였음
오늘은 자차가 아닌 도보로 방문했는데 남부터미널 역에서 가까워서 방문이 쉬웠음
입구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들어오라고 하심
실장님과 미팅후에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받아서 클럽으로 입장
현아의 손을 잡고 복도에서 서비스를 받아봄
현아는 내껄 빨아주고 다른 서브 언니들이 양쪽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천국이 이곳이었음 예전보다 맛보기 시간이 많이 길어진듯한 느낌임
맛보기 끝내고 손잡고 방으로 이동 담배한탐 피면서 얘기하다보니
다른 언니들도 가끔씩 들어와서 수다떨었음
현아한테 가볍게 씻김을당하고 물바디 서비스를 받음
물바디 서비스 극락이 따로없었음 너무 좋아서 발기력 만땅임
현아가 이 상태 그대로 할까? 하길래 물다이 위에서 진행함
근데 느낌은 좋은데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발사는 못함
다시 자리를 옮겨서 침대에서 2차전 시작
결국엔 내가 포기하고 쉬자고 했는데 현아가 안된다고 꼭 발사시켜주겠다고 함
정말 혼신의 힘을 당한 애무로 발사 직전까지 가는데 다시 힘이 풀릴려고 하니
현아가 갑자기 언니들!! 이리로 와봐!! 하더니
서브 언니들의 총공세로 강제로 발사당함...;;;
언니들의 그 뿌듯한 표정들을 보니 내가 당황했음
남은 시간은 다른 얘기좀 하다가 꼭 또 보기로 하고 퇴실
스킬과 마인드 정말 끝장나는 매니저였음
야맵과 純白乙女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짜로 초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