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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로 단련한 여자의 그곳은 느낌부터 달랐다
삥꾸색펜

실장님의 추천주 콩이


"하드했으면 좋겠어요 그거면 됩니다"


간단한 미팅 후 콩이 매칭

쫀맛코스로 22만 결제 후 입장.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짜릿함

흘러나오는 신나는 음악과

이미 무언가에 심취해 즐기고있던 많은 사람들

매니저와 손님 구분없이 뒤엉켜 놀고있던.....

콩이는 내 손을 잡았고

그들의 사이로 나를 안내해주었다


가운을 풀어헤치고 자지를 흡입하는 콩이

강하게 느껴지는 흡입력 부드러운 혀놀림

양 옆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려주는 서브언니들

잠시후 1차전.. 대단한 삽입감

나중에 들어보니 헬스를 꾸준히 한다고 한다

엄청났다 고작 버티는게 전부였다

뽑히듯 정액을 토해내고 방으로 자릴 옮겼다


대화를 하는 중간에도 자지를 빨던 콩이


이번엔 의자가 아닌 물다이에서 시작되는 서비스

뒤 앞 구분없이 내 몸 전체를 발라버린다

하나하나 짜릿함을 전달하려는듯 모든 스킬을 쏟아냈다

내 자지는 다시 발기했고 어서 안으로 들어가고싶었다

하지만 그냥 쑤셔넣기엔 아쉬웠다


침대로 자릴 옮겨 먼저 공격을 시작했다

야해졌다 패왕색기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보짓물은 질질 흘러나왔고

흥분한 콩이는 거침없이 섹드립을 쏟아냈다

이젠 못참겠다는듯 자지를 쑤셔달라는 콩이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길 원했다

천천히 비벼주며 자극을 주니

나보다 먼저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잡아쑤셔넣는 콩이

적당히 강약조절을 해주면서 리드해주었다

자세를 바꾸고 더 깊고 끈적한걸 원하던 콩이

내가 쌀거같은 표정을 지으면 템포를 조절했고

조금 괜찮아지면 다시 템포를 올리며 날 미치게했다

순간순간 보지를 쪼여대며 자기를 내려놓던 콩이


그렇게 우리의 연애는 끝났고

밑에 깔아둔 타월은 무언가로 잔뜩 젖어버렸다..

끝까지 키스를하며 여운을 느끼게해주는 콩이


이 여자는 마지막까지 다른 매니저들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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