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와꾸녀 디올이~
깨끗한 피부에... 큰 눈을 가진 강아지상 언니!!
누가 봐도 귀염상의 끝판왕으로 볼수 있습니다.
160cm / C컵 / 엉덩이가 이쁜 몸매..
군살 없는 몸매에 짱짱한 피부..
거기에 황금비율로.. 완전한 베이글입니다.
디올이 방으로 들어가서 인사를 하는데..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깜찍하게 생겨서 성격까지 좋으니..
완전 즐달 예감이 팍팍 오네요
디올이가 옷을 홀라당 벗으니...
이쁜 모양의 가슴과 작은 젖꼭지..
침대에 누워 서로 예기를 하면서 여자친구와 섹스를 나누는 듯한
자연스러운 스킨쉽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맛나게 자지를 빨다가 사탕 빨아 먹듯 불알까지 아주 느낌있게 빨아주고는
벌러덩 누워서 애무 해 달라고 하네요
디올이 온 몸을 구석구석 제대로 한번 빨아 보기 시작했네요
이쁜 디올이 보지를 얌얌 빨다가... 뒤로 돌려 엉덩이를 빨았습니다.
엉덩이가 어쩜 이렇게 이쁜지..
콘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을...
디올이의 여성상위..
진짜 쪼임 강했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ㅎㅎ
그러다가 뒤로 박아줘~~~
디올이가 고양이 자세를 취하고는..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아아아아아아.. 진짜 요염하고 미치겠네요..
아주 강하게 박으면서 엉덩이를 때리고....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디올이는 정말 맛있었던 언니!!
다음에 무조건 다시 봐야 하는 언니입니다.
아마 예압녀가 되었을지 몰라도..
어떻게 해서든 다시 한번 더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