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0132번글

후기게시판

신음이 귀여운 영계와 달달 연애 ㅎ
별시

불금이고 해서 퇴근하고 동료들과 

 

한잔 했습니다. 불금에 취했으면 달려야지요.저와 동료들 모두 

 

고민할 거 없이 정대표한테 전화햇습니다.우연찮게 알게 되서 

 

회식때 몇번 갔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다들 단골하고 있습니다. 

 

택시 잡아타고 도착하니 10시 좀 넘었습니다.다들 방문 경험 있으니 

 

다른 거 생략하고 좀 기다리다 초이스들어갔습니다. 번호표 달고 앉아있는

 

이쁜 언니들이 우글우글...미러 되는 곳은 노는것도 좋지만 초이스가 

 

또 묘미죠. 기다린 게 아깝기도 하고 불금인데잘 못놀면 좀 그렇겠다 싶어

 

나름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띈 건아이돌 느낌 나는 와꾸에 

 

옷 위로도 보이는 폭발적인 몸매의 윤서.정대표한테 슬쩍 어떠나고 

 

물어보니 영곈데 영계답지 않은 마인드라그러대요. 다들 마음에 드는 

 

언니 하나씩 잡고 룸 들어갔습니다. 나보다 높은사람 접대하러 온 것도 

 

아닌데 이것저것 잴거 있나요. 신나게 완전하드로 즐겼습니다. 좀 취한 탓에 

 

텐션이 저도 동료들도 텐션이 좀 올라가있었는데, 언니들이 한술 더 뜬 덕에 

 

룸 분위기 완전 좋았습니다. 노래도 부르고장난도 치고...정신 없는 와중에도 

 

윤서 몸매는 정말 죽이네요. 제 옆에 찰싹붙어서 안 떨어지는데 느껴지는 감촉이

 

어우...본전 생각 안나게 즐기고 연애들어갔습니다. 계산하며 정대표이 살짝 

 

얘기해주는데 애프터 후에 실망한 손님없었답니다. AV배우 스타일의 슴가부터 

 

운동 열심히 하는지 업된 힙까지취향저격이었습니다. 애무도 경험 많은 언니 같았습니다. 

 

본지 두시간도 안됐는데 제가 좋아하는 데는 다알고 있네요, 신기했습니다.

 

와꾸가 상급이니 느끼는 표정도 좋고, 목소리가예쁘니 신음도 귀이득입니다. 

 

거기도 그냥 조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물때물어주고 풀어줄때 풀어주니 취했어도 

 

쉴 틈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주도하고다음에는 윤서가 해줬습니다. 찰싹 엉기는게 

 

완전 여우에 색녀입니다. 기분좋게 기 빨리고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동료들도 

 

파트너한테 홀렸는지 헤롱거립니다. 지갑 사정만괜찮으면 연장 끊고 한타임 더 놀고 싶었습니다. 

 

다음달 월급 받으면 또 봐야겠네요정다운대표님..ㅎ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좆까세요
정치맨이
보징어1
aklfma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