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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절대 가만있지 않았다…능동형 지배 본능 주홍
S파트너스


“그녀는 절대 가만있지 않았다…
능동형 지배 본능 주홍”
- NF 주홍 리얼 후기

“오빠~ 가만있어. 오늘은 내가 리드할래.”
방 들어가자마자 주홍이 날 침대에 눕히더니
말도 안 하고 바로 올라탄다.

순간 심장이 쿵.
옷 벗는 것도,
내 몸 어루만지는 것도,
속옷 내리는 타이밍도 전부 그녀가 먼저.


입부터 리드한다

키스는 내 입술을 탐한다는 느낌이었고,
혀는 내 혀를 감싸서 계속 리드하더라.

“움직이지 마, 내가 알아서 해줄게…”
이 대사 치더니
고개를 아래로 내리고 BJ 시작.

츄릅… 츠읍… 쪽…
흡입력이 야무지고,
속도는 내 리듬이 아닌,
주홍만의 리듬으로 간다.

내가 움찔하면 그걸 즐기듯
“응~ 좋지? 아직 안 끝났어~”
더 깊게, 더 느리게 빨아준다.


합체는 그녀의 신호로

CD 착용도 그녀가 먼저.
나 말릴 틈도 없이
자기가 직접 꺼내 착용시킴.

그리고 말없이 올라탐.

엉덩이로 내 허리를 감싸며
그녀가 속도를 조절하는데
허리가 리듬을 타는 게 예술.

표정은 야한 눈빛,
입술은 살짝 벌어진 채
“하아… 오빠 반응 너무 좋아… 나 미치겠다…”

나는 그냥…
몸 맡기고 당하고만 있었다.


조련 완료

체위 바꾸자는 말도 필요 없었음.
그녀가 직접 허벅지를 벌리고,
내 위에 올라탔다가
도기로 돌렸다가,
손으로 내 가슴을 눌러주기까지…

“오빠, 이 자세 어때? 좋아? 계속 해줄까?”

와…
그날 나는 섹X에서 조련 당했다.


✅ 총평

  • 주도권 100% 가져가는 능동형 섹X 마스터
  • 애교 뒤에 숨겨진 지배적 본능
  • 남자를 리드하고 뜯고 조지는 조련감 완전체
  • 나는 그냥 말없이 당했다… 그리고 좋았다.

형들, 주홍은 절대 가만있지 않아.
그녀한테 당하는 순간,
넌 이미 그녀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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