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주홍: 불타는 밤, 청순한 얼굴로 날 조지던 그녀
처음엔 그냥... 청순 와꾸라 생각했지.
근데 침대 올라가자마자, 그 생각 3초 만에 무너졌음.
속삭이듯 딱 한마디.
“오빠… 오늘은 내가 리드해도 돼요?”
와… 씨, 이건 예상 못했지.
앳된 얼굴로 그렇게 야한 말 하면 반칙임. 침 튀기게 미쳤다 진심.
입술부터 혀, 손끝까지 하나하나가 유혹이었음.
허리에선 살짝살짝 떨림 느껴지고, 허벅지 조이기까지… 와 진짜 미치겠더라.
C컵? 그거 그냥 수치야.
직접 보면, 느낌은 E까지 가버림.
꽉차고 탱탱하고… 손맛 미쳤다.
내가 이불 끌어당기니까
주홍이 살짝 웃으면서 속삭임.
“오빠… 너무 좋아서 나도 흘렀어…”
그날 침대 위에서 몇 번 터졌는지 기억도 안남.
하… 이게 진짜 불장난이지.
진짜로... 다시 부르고 싶다.
그 청순한 얼굴 뒤의 짐승 본능.
그게… 주홍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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