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저의 최애지명입니다
야간조 제이제이입니다
클럽은 패스하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오랜만에 만났으니 대화 좀 하려구요
제이제이도 금방 눈치채고 조용한 방으로 안내해줬고
침대에서 꽤 오랜시간 대화를 나눴네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제이제이도 제 상황을 파악하고는
좋은 이야기를 해주던데 마음씨가 참 곱습니다
하다보니 서비스까지 받기엔 타이트해서
샤워만 간단히하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역시는 역시죠.. 오랜만에봐도 역시 격렬하네요
평소의 격렬함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는데
뭔가 애틋함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이날 제이제이 분위기가 조금 그랬던거 같네요
기분좋게 시간 보냈죠 당연히 즐달이구요
연애 끝나고선 이것저것 챙겨주며 자기 품에 안아주는데
참 업소 다니면서 이만한 친구 못만나본거 같네요
업소에서 사람냄새나는 매니저는 제이제이 밖에 못본거 같아요
정신없던 와중에 힐링시켜준 제이제이에게 고마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