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인스타 스파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온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왔는데요

여전히 친절한 실장님과 밝은 분위기가 좋은것같아요

결제를 한후 샤워실로 들어갓는데 크지않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샤워실도 맘에드네요

그리고나서 방으로 들어가서 1~2분 기다리니깐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처음뵙는 관리사님 들어와서 바로 마사지받게됩니다

엎드려자세에서 넘강하지 않은압으로 부드럽게 몸을 풀어줍니다 세게풀어주는거보다 오히려 느낌이 좋았고

마사지에 대한 지식은  갖춘듯 보이네요 시원해서 하늘나라 갈뻔했습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워 전립선도 받아봅니다

그느낌은 묘하게 뜨끈하면서 꼴릿합니다 표현이 맞을런지 모르겠는데

아프거나 자극이 심하지 않으니 한번쯤 받아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곤 서비스매니저로 교대가됩니다 예약할때 지명을 한게 아니라서 랜덤으로,,

들어온 매니저는 써니..미인형 얼굴에 섹시한 몸매마저 축복받은 ,,

나올데는 확실히!  들어갈때는 들어간 몸매! 큰가슴이 눈이 녹드라고요 완전 쭉쭉빵빵 몸매였습니다 ㅋㅋ

애교도 많고 밝은성격이라서 분위기 잘 맞춰주고 즐겁게 해줍니다 부드럽게 열심히하는 이쁜 써니 얼굴을 보니

미소를 지으며 잘 받아주고 반응도 좋습니다 CD끼우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간만에 이렇게 쪼이는건 첨인듯싶네요,, 영차영차 하다가 신호가 와서 엉덩이를 쥐어짜며 발사해버렸네요...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했고 와꾸,몸매,마인드 다 만족했습니다.. 감히 필견녀라 말씀드립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자주 가진 못하지만 지갑만 두둑하면 맨날 가고 싶은곳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