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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장인을 만나다
파빡이

토부기에 입성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깔짝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쥴리를 보기로 합니다


이미 출발 전에 샤워는 하고 왔지만 또 다시 들어가 샤워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대기실에서 음료수 마시며 잠시 대기하니 실장님이 엘리베이터로 안내해 주십니다


그리고 방에서 쥴리  매니저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청순하면서 섹시한 이미지의 쥴리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나고 연예인 누군가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머리 속에 맴도는데 잘 생각이 안나더군요


침대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면서 잠시 대화를 하는데 정말 표정이 밝습니다.


시종일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제가 안마에 다시 와본지 20년이 넘었다 하니 놀라며서 


그럼 그동안 어디에 갔었냐고 묻더군요. 


대학에 처음 온 여대생이나 직장 생활 처음 하는 일반인 여성처럼 호기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덕분에 저도 긴장이 많이 풀리고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탈의한 몸매를 보면 일단 느끼는 것이 피부가 참 좋다는 것입니다.


키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비율이 너무 너무 좋고


가슴도 상당히 이쁩니다


입으로 전신을 애무해주면서 중간 중간 키스를 하는데 정말 잘합니다. 


원래 제가 키스 매니아여서 키스를 안하는 매니저를 만나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키스 못하게 되면 돌아가는 길에 단골 키스방에라 들러볼까 생각했었죠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단골 키스방 사장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겪었던 어느 키스방 매니저보다도 더 키스를 잘 합니다.


키스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쥴리의 키스는 정말 하드한 프렌치 키스더군요


앞에서 해주더니 뒤로 돌아 엉덩이를 제 몸에 부비부비하면서 애무해줍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정말 침넘어갑니다.


저도 애무받으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니 


쥴리가 제 손을 잡아 자신의 은밀한 부분으로 안내해줍니다.


살짝살짝 만져주면서 벌써 흥건함을 느끼고 입을 아래로 내렸네요


애무하는 중간 중간에 활어 반응을 보이며 소리를 내는데 매우 자극적입니다.


콘 착용하고 뒤로부터 시작해서 정상위로 끝을 냅니다


끝내고 나니 쥴리가 오히려 저에게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봅니다.


콘 뺴고 마무리 하고 나서 나란히 누워 이러저런 얘기를 해봅니다.


정말 그시간만큼은 우리가 연인같았습니다 ㅋ


이래저래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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