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도 몸매도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버리는 매니저 누리
누리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Yes맨이 되어 버리곤 한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날 유혹하는 누리
내 입꼬리는 혼자 헤벌쭉거리며 내 몸은 자동으로 누리를 따라간다
역시는 역시다. 이래서 누리다
관전클럽의 매력을 너무나 잘 아는여자
남자의 꼴림포인트가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여자
맛보기를 끝내고 방으로 자리를 옮겨보면 진짜 누리의 매력포텐이 터진다
비록 대화뿐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뜨거워지는 방의 온도
누리는 내 손을 잡고 탕으로 안내해주었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가볍게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69자세를 잡아주며 자신의 꽃잎을 배달해주는 누리
내 자지를 빠는 중간에 순간순간 탄식을 터뜨리며 고개를 젖히는데..
아.. 이젠 못참겠다..
누리에게 콘을 요청하고 그대로 뒷치기로 천천히 나의 기둥을 넣어보면
따듯하고 촉촉하면서도 기둥 전체를 꽉 물어대며 떡질의 의욕을 치솟게 만드는데..
눈치껏 자세도 바꿔주며 내가 좀 더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누리
마지막은 누리의 젖을 붙잡고 가위치기로 강하게 들어가며 정액을 싸재끼는데..
내가 뺴려고하자 내 몸을 당기며 마지막까지 후희를 즐길 수 있게해주는...
마지막 선물을 주는듯 딥하게 키스를 해주며 미소를 지어주는 누리
하.. 내가 누리 앞에서 NO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