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170/B 하이 매니저 손이 몇 개인거야..
영계 170/B 하이 매니저 손이 몇 개인거야..
날씨가 좋구 몸은 덥고 맘은 춥고 돈도 읍고 이리저리 구경하던 중에
W 안마에서 하이 발견.그대로 전화 예약 후 출발~
시간 맞춰 방문. 미팅까지 입장과 동시에 쭉빵 슬래머 타입의 언니가 구십도 인사들어갑니다.
눈이 크고 맹~ 한 매력이있는 언니였구요 이름은 하이이였습니다 ㅋ
나이는 어리고 170 정도의 늘씬한키에 B컵 가슴. 엉덩이는 빵빵 팔다리는 가늘고 긴 슬래머타입 !!
물다이에 올라가 서비스를 받는데 이건 무슨 블랙홀에 빠져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손으로 입으로. 팔다리로. 부비부비 하는데 이게 손으로 하는건지 입으로 하는건지
몸으로 하는건지 알 수 없는스킬 정말 꼽지도 못하고 발사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뻔!!
가까스로 스톱을 외치고 침대에서 휴식을 갖고 다시 시작하는데
섯다 죽은 곧휴를 5분 만에 풀발기로 만들어버리는 하이의 손스킬 어마어마합니다.
정말 갓 이라는 단어가 아깝지않았습니다.
한 손에 손가락이 열개달린 듯 핸드의 쪼임에 더이상 못 버틸꺼 같아
장비 착용후 정상위로 삽입.허리를 꽉 조여주면서 꽉 물어버리는데 느낌이 바로 옵니다
버틸 수 없을꺼 같아 바로 뺏는데도 꿀럭꿀럭 나올꺼같은 기분에 후배위로 스퍼트를 올려 그대로 발사.
참았다가 발사해서 그런지 쾌감이 두배..힘 하나 안들이고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오래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요.토끼라고 생각되면 하이 보실때는 투샷을 권장 드림.
정말 핸드 스킬이.. 후더리두러디루 합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여운을 즐기며 나와서 라면 얻어 먹었습니다.
좋은 언니와 서비스. 그리고 라면로 마무리. W안마에서 제대로 힐링 코스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