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언제나 느끼지만 스파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시원한 마사지죠
지인들과 한번 방문했을 때 그 온몸이 쫘~악 풀리는 시원함의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해 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늘 민 관리사님을 지명합니다. 압이 정말 저한테 딱 맞는 강한 압이고
대화도 심심치 않게 받아주시거든요.
오늘 역시 민샘한테 온몸의 피로를 쭈욱 풀었습니다
서비스
매니저는 미주라는 예명을 쓰고 있는 매니저를 만났어요
그래도 주간 타임에 꽤나 방문을 했었는데 주간에 처음보는 매니저네요
첫인상을 말씀드리자면 정말 세련되면서도 이쁜 외모를 가졌습니다
조금은 차갑고 시크해보이는 인상이지만 목소리에서는 애교가 철철 넘치네요
반전 매력이 느껴져서 인지 언니한테 더욱 푹 빠지게 됩니다
섹시삘도 물씬 풍기는 언니라서 섹시족 분들은 대만족!
몸매는 슬렌더 계열에 가깝고 가슴은 B컵 정도 돼보이는 듯 하네요
거기다가 피부가 완전 하얘서 취향 저격 그 자체였습니다
이렇게 비주얼 되는 분이 서비스까지 참 물 샐틈 없이 좋네요
혀놀림 스킬, BJ, 연애감과 반응까지 그야말로 만족이었습니다
서비스 타임이 끝나고 친절하게 배웅해주는 센스까지 아주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