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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실룩거리며 뒷치기 해 달라는 고양이녀의 섹시함~~
꽃의성역


가인안마 클럽에서 제일 잘 노는 언니 탑 예약하고 고고~~ 


오랫만에 갔더니 실장님이 엄청 반겨주시네요 ㅋㅋ 


샤워하고 담배 한대 핀 다음 클럽층으로 가서 탑 언니 만났습니다. 


여전히 섹시한 와꾸에 쭉쭉빵빵 몸매!! 


168 / C컵 

탱글탱글한 엉덩이 

구리빛 피부

야시시한 쎅 드립까지.. ㅎㅎ 


복도와 방에서 애정행위를 나누는 커플들 관전하면서 

쇼파로 가서 탑 언니와 서브언니들에게 적극적인 애무 받아 봅니다. 


내 앞에서는 언니를 뒤로 하고는 적다라하게 박고 있는 커플을 구경하면서

탑 언니에게 자지를 빨리고 있네요 

기분 엄청 이상하고 흥분이 되버리네요 ㅋㅋ 


탑 언니 방으로 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탑 언니와 물빨 시간.. 


야릇한 신음소리와 매끈한 피부의 그 느낌!! 

맛나게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하고는 내 위에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박아주는 탑언니의 여상위는 최고네요 


탑 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박는데.. 

와우~~~ 단단한 엉덩이.. 

더욱 쪼여오는 탑 언니의 쪼임까지.. 

완전 기분 좋게 마무리 했네요~~ 


역시 클럽은 가인 주간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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