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회장조 초롱이, 이건 그냥 갓벽함 그 자체"
후… 이건 그냥 강남 갓벽녀 실물후기다.
회장조 초롱이, 솔직히 말해서
기대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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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갓벽.
처음 봤을 때 진짜 있네 이런 애…?
하얗고 말간 얼굴에 딱 청순 민삘.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살짝 웃을 땐 눈까지 웃는데 심장이 녹는다 진짜.
그냥 예쁨+청순+20대 특유의 생기, 싹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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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갓벽.
말도 너무 잘 통하고
리액션이 그냥 애인.
막 애교 부리는 게 아니라,
편안하면서도 기분 좋게 리드해주는 느낌.
옆에 있으면 그냥 연애하는 기분이 절로 들어요.
그게 초롱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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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갓벽.
슬림한데 군살 하나 없고
딱 안았을 때 느껴지는 그 탄력감…
샤워 후에 이어진 스킨십에서
보들보들+미끌미끌한 촉감이 미친다 진짜.
손이 계속 가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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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감? 갓벽.
삽입하는 순간…
쫀쫀함이 장난 아님.
초롱이도 같이 흥분한 게 딱 느껴지고,
그 반응 하나하나가 너무 리얼해서
나도 미쳐 날뛰다 전사함.
서로 리듬 타고 감정 타니까
한 시간이 그냥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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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갓벽 그 자체.
회장조라 자주 보기 힘든 게 유일한 단점인데,
그래서 더 간절하고 더 기억에 남음.
이런 애 또 없습니다.
이건 무조건 다시 본다.
강남 갓벽녀 초롱이, 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