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언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와주는것이 고마워
묵묵히 받아보려는데 앵두언니 어려보이지만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가만히있는 똘똘이를 맘껏괴롭혀주는데 오랜만에 똘똘이가 괴로워하네요.
이것저것 다 해주니 마인드마저 너무 흡족스럽습니다
다음에와도 받을만할거같습니다.